걸그룹 우주소녀 멤버 겸 배우 보나(김지연)가 일상을 공유했다.
보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뜨겁고 행복했던 여름 제주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주도에서 시간을 보내는 보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원피스와 모자를 착용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보나는 보기만 해도 청량함과 시원한 매력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힐링 중인 그의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보나가 속한 우주소녀는 지난달 스페셜 싱글 앨범 'Sequence (시퀀스)'를 발매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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