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영탁이 일상을 전했다.
영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JTBC 뉴페스타 지금 커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탁이 흰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영탁은 2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뉴페스타'에서 최초 록 밴드 버전의 '찐이야'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영탁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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