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와 박광수 집행위원장이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 2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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