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윤이 미국 뉴욕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김혜윤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지 하나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브루클린 브리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혜윤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 속 김혜윤은 브루클린 강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또한 김혜윤은 지하철역 안에서 귀여운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에 올라 야경을 즐기고 있다.
한편 김혜윤은 올해 1월 종영한 드라마 '설강화: snowdrop'에 출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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