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벤이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벤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kg 쪘어요 하하하하하하하ㅏㅏ 옷이 벌써 안 맞아…메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벤의 셀카가 담겼다.

한편 벤은 2020년 이욱 W재단 이사장과 결혼, 최근 "감사하게도 저희 가족에게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

사진=벤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