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이 근황을 전했다.
홍진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응? 이 스티커 좋은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포켓몬스터 띠부씰의 모습이 담겼다. 늦은 밤 빵을 먹은 홍진영이 궁금증에 팬들에게 물어본 것.
이를 본 신지는 "나도 전혀 모르니. 알려주고 싶어도 알려줄 수가 없네", 권혁수는 "누나 나 주세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지난 2020년 논문 표절 논란으로 자숙했던 홍진영은 지난 4월 새 앨범 'Viva La Vida'를 발매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홍진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응? 이 스티커 좋은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포켓몬스터 띠부씰의 모습이 담겼다. 늦은 밤 빵을 먹은 홍진영이 궁금증에 팬들에게 물어본 것.
이를 본 신지는 "나도 전혀 모르니. 알려주고 싶어도 알려줄 수가 없네", 권혁수는 "누나 나 주세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지난 2020년 논문 표절 논란으로 자숙했던 홍진영은 지난 4월 새 앨범 'Viva La Vida'를 발매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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