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상아 SNS)
배우 이상아가 근황을 전했다.

이상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에서만 뒹굴뒹굴하다. 모처럼 외출이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량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이상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상아는 의상부터 헤어스타일까지 우아한 분위기와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오뚝한 콧날과 함께 50대라고 믿기 힘든 도자기 피부를 뽐내고 있어 부러움을 자아낸다. 여기에 눈썹 눈썹 거상술 후 한층 물오른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1984년 연기자로 데뷔한 이상아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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