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커버 속 민규는 콘셉트를 훌륭하게 소화하고 있는 모습. 화이트 컬러 슬리브리스에 브라운 톤의 셋업을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강렬한 눈빛과 다부진 근육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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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호 지류 커버에는 디즈니 드라마 '무빙'이 커버를 장식했으며, 12호는 로커 이승윤이 커버 예정이다.
그 외에 롤링스톤 코리아는 최근 남미의 슈퍼스타 제이발빈 및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영화 '듄'의 배우 티모시 샬라메 등 수많은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모습들을 디지털 커버로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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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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