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일상을 전했다.

현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스타 만들자 청하야 이렇게 이쁜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아와 청하가 나란히 앉아 귀에 꽃을 꽂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한편 현아는 새 미니앨범 '나빌레라'는 지난 20일 발매되었다.

사진=현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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