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청순한 일상을 전했다.

최준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워 웜톤으로 찍어주신 어진작가님께 박수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얼굴이 환하게 빛나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었으나, 최근 계약을 해지했다.

사진=최준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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