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소민이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전소민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클리닝업 안녕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인경이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JTBC 드라마 '클리닝 업'에서 전소민, 나인우가 해피엔딩을 맞아 결혼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전소민이 출연한 '클리닝 업'은 우연히 듣게 된 내부자거래 정보로 주식 전쟁에 뛰어든 증권사 미화원 언니들의 예측불허 인생 상한가 도전기를 그려으며 지난 24일 종영했다.
사진=전소민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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