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니 구는 일반 트럼펫보다 크기가 작은 포켓 트럼펫을 구매한 뒤 현장에서 즉석 연주를 선보였다. 이어 클래식 기타까지 구입하며 "악기 살 때 너무 설레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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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말미에는 대니 구가 재즈페스티벌 무대를 위한 선곡에 집중하는 장면도 담겼다. 그는 바이올린과 함께 포켓 트럼펫을 꺼내 들어 콜라보레이션 연주를 예고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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