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애프터스쿨' 레이나, '길거리 헌팅' 당한 청순 미모 자랑…"세젤귀"[TEN★] 입력 2022.07.22 10:00 수정 2022.07.22 10:00 사진= 레이나 인스타그램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레이나가 미모를 뽐냈다.레이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세젤귀)"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색 블라우스를 입은 레이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한편 레이나는 최근 뮤지컬 '또! 오해영'에 출연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은가은, 같이 시험공부 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 '최양락♥' 팽현숙, 결혼 38년 차 속내 고백…"이봉원이 내 남편이었으면" ('팽봉팽봉') 혹시 잠옷 입고 나왔나연?…배꼽만 가린 애매한 노출, '3류 패션' 나연[류예지의 OOTD]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전시회서 뿜어낸 럭셔리 아우라 [TV10] 한소희, 어떻게 봐도 예쁨 한가득...무결점 미모[TE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