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은 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올해 43세라는 나이에도 군살없는 몸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가희는 2016년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