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숲 속 그린 아티초크0125. 아직 정식 오픈 날짜는 아직 안 정해졌지만, 오늘부터 가오픈했어요. 필연담 자주 와있을 예정이니 많이 와주세요"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서수연은 최근 이사한 가게에서 아들 담호 군과 함께 있다. 아들이 서수연을 향해 달려가 품에 안기자, 서수연은 행복해한다. 임신 중인 서수연의 아름다운 D라인도 눈길을 끈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2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 담호 군을 두고 있다. 서수연은 현재 둘째를 임신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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