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의 배우 안소희가 근황을 전했다.
안소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희는 베이지 컬러의 점프수트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선 모습이다.
한편 안소희는 오는 3월 막을 내린 JTBC ‘서른, 아홉’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사진=안소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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