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일상을 공유했다.
김혜수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겼다. 김혜수는 자신의 휴대 전화 카메라로 풍경을 찍고 있다.
또한 김혜수는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뒤태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김혜수는 현재 tvN 새 드라마 '슈룹'을 촬영 중이다. '슈룹'은 조선시대 왕실 골칫거리인 사고뭉치 왕자들을 왕세자로 만들어야 하는 극한 중전의 분투기를 그린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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