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이상아는 7일 자신의 SNS에 “시간 날 때 친구 챙기기… 황대표 치아 다 빠졌네…ㅜㅜ 갱년기”라며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커다란 차 안에서 셀카를 찍는 이상아의 모습이 담겼다. 얼마 전 성형수술 이후 20대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받았다. 그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최근 성형수술로 화제를 모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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