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이 청초한 모습을 보였다.
6일 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현은 흰색 블라우스를 입은 채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 있다. 긴생머리를 하고 살짝 미소를 머금어 다현의 청순한 매력이 더욱 배가됐다.
한편 트와이스는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일본 공연의 성지'로 불리는 도쿄돔에서 총 3회의 단독 콘서트를 펼쳤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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