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이 근황을 전했다.
효연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색감의 상의를 입은 효연이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군살없는 탄탄한 몸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효연은 최근 9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또한 효연이 소속된 그룹 소녀시대는 데뷔 15주년을 맞아 오는 8월 완전체로 컴백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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