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모델 야노 시호가 휴가중 일상을 전했다.

야노 시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시간. 역시 바다가 좋아. #여름방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딸 추사랑과 일본 세토나이카이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사진=야노 시호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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