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일상을 공유했다.
이민정은 7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의 적…. 튀김 그러나 어제 동맹 맺음. 준후 친구가 직접 양봉한 꿀도 받고 미국에서 온 윤정도 오랜만에 보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이어트의 적인 튀김을 비롯해 여러 음식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이민정은 지인들과 함께 선물 받은 꿀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민정은 '빌런들의 전성시대' 촬영 중이다. '빌런들의 전성시대'는 사악한 두 빌런의 대결과 활약을 그린 케이퍼 장르 드라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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