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가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이지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뭐하고 다니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지혜는 드레스 여러 벌을 피팅해보고 있는 모습. 흰색 오프숄더, 머메이드 비즈 드레스부터 발목 기장의 드레스, 주황색 드레스까지 팔색조 매력을 드러낸다. 화사하면서도 우사한 이지혜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2018년생 딸 태리 양, 2021년생 딸 엘리 양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