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고소영,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뒤태...역시 '51세 여신'[TEN★] 입력 2022.06.30 05:53 수정 2022.06.30 05:53 배우 고소영이 일상을 전했다.고소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비싼 밥 잘 사주는 예쁜 언니"라는 글과 함께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말 그대로 바비인형 같은 비율을 자랑했다. 한편 고소영은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사진=고소영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평균 27세' 걸그룹 여자친구, 데뷔 10년만에 밴드 도전했지만…퍼포먼스 A, 음원은 C [TEN뮤직] '돌싱글즈' 유소민, 11월 재혼하자마자 임신…벌써 7주차 예비 뱀띠맘 손담비, '비속어' 의식했나…표현 순화 노력→감탄사로 대체 "금지된 곳으로 갈 준비"…거침없는 송혜교, 무슨 일 벌였나('검은 수녀들') 엄지원, LX호텔 회장과 ♥핑크빛 터지려나…불의의 사고 당해 비극 맞이 ('독수리5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