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S라인 몸매를 뽐냈다.
클라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옆구리가 파인 녹색 원피스를 입은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명품백과 귀걸이까지 착용한 클라라는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또 클라라는 밀착 원피스로 애플힙을 뽐내고 있다. 군살 찾을 수 없는 클라라의 건강미 돋보이는 S라인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클라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옆구리가 파인 녹색 원피스를 입은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명품백과 귀걸이까지 착용한 클라라는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또 클라라는 밀착 원피스로 애플힙을 뽐내고 있다. 군살 찾을 수 없는 클라라의 건강미 돋보이는 S라인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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