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일상을 공유했다.
황정음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모지 하나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아침부터 수영하러 나선 듯하다.
황정음은 올 블랙 패션을 자랑했다. 특히 명품 브랜드 C사의 의상, 신발로 스타일링을 완성해 시선을 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2020년 9월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했으나 2021년 7월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최근 둘째를 출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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