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길, 사랑스러운 아들 장난에 "아빠 갱스터 랩퍼였다" [TEN★] 입력 2022.06.24 10:33 수정 2022.06.24 10:33 사진= 길 인스타그램가수 길이 훈훈한 일상을 공유했다.길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 갱스터 랩퍼였다. 랩퍼 #힙합"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길의 얼굴에는 스티커가 가득하다. 길의 아들이 누워있는 아빠 얼굴에 장난을 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한편 길은 2017년 결혼, 슬하에 하나를 두고 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피의 폭풍 불 것"…구준엽 장모, 故서희원 전남편 왕소비 만난다 [TEN이슈] [종합] "늘 이방인이었다" 차주영, '유퀴즈'로 또 한번 대세 입증…시청률 7.6% 동시간대 1위 [종합] 유재석 어쩌나…지예은 런닝맨 고정 2달 만에 폭로 터졌다 "친구가 편하긴 해" ('라스') [종합] '국가대표 출신' 유명인, 방송 중 끝내 눈물 보였다…"효도할 시간 없어"('미스쓰리랑') [종합] '혼외자 논란' 정우성, 방송서 손절 당했다…"같이 자제 중" ('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