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지현 SNS)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지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원하게 자르고 싶다며 #컷트로 자르겠다는 서윤이.. 겨우 말려셔 허쉬컷. 난 분명히 예쁜 딸을 낳았는데.. 성격은 #걸크러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현이 촬영한 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서윤 양은 걸크러쉬한 매력을 뽐내는 허쉬컷을 완벽 소화하고 있다.

또 엄마 이지현을 똑 닮은 붕어빵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지현은 이혼 후 1남 1녀를 홀로 양육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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