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런

김지민이 해외여행을 가고 싶은 나라로 스페인을 선택해 눈길을 모은다.
21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오픈런’에서는 올여름 꼭 가야 할 나라 스페인에 대해 살펴본다.
이날 방송에서는 건축가 가우디의 웅장한 건축물과 신선한 해산물 요리의 천국 바르셀로나, 그리고 온종일 흥 넘치는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이비자 섬까지 정열의 나라 스페인을 여행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같은 스페인 영상은 보던 김지민은 다음에 떠나고 싶은 해외 여행지로 스페인을 선택한다. 스페인을 선택한 김지민은 누구와 함께 여행을 떠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 외에도 미국 뉴욕부터 영국의 런던, 캐나다에 이어 체코까지, 글로벌 MZ 세대를 들썩이게 하고 있는 K-핫도그에 대해 리뷰해 보는 ‘오픈런’은 21일 오전 9시 SBS플러스에서 방송된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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