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지승이 괌에서 근황을 전했다.
서지승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달 보러 별 보러 바다 보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자를 쓴 채 괌 풍경을 바라보고 있는 서지승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서지승의 해맑은 미소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서지승은 지난해 배우 이시언과 결혼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