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코요태 신지가 근황을 전했다.

신지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연 전 맴버들과 함께 찍은 무대 뒤 사진이 없어서... 오래간만에 공연 사진이라 (더군다나 인천 부평이라니~) 눈을 감았든 떴든 못 나왔든 간에 내겐 아무 상관이가 없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께 무대에 오른 코요태 세 멤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신지는 지난달 "운전 중 휴대폰 사용하지 맙시다. 적어도 타인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죠"라며 교통사고 피해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신지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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