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투병 중인 방송인 서정희가 근황을 전했다.
9일 서정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도 조금씩 하려고 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등산로에 서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4월 유방 전절제 수술을 받았다. 항암 치료로 탈모가 심해 삭발을 할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서정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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