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TEN 포토] 故 송해 '안타까운 이별' 입력 2022.06.08 17:07 수정 2022.06.08 17:07 현역 최고령 진행자인 고 송해 코미디언의 빈소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95세. 1955년 '창공악극단'으로 데뷔해 '웃으면 복이와요', '송해 빅쇼' 등 코미디 프로그램과 공연 등을 펼친 고인은 1988년 5월부터 KBS 1TV '전국노래자랑'의 진행을 맡아 약 35년간 프로그램을 이끌어왔으며 최근 최고령 TV 음악 경연 프로그램 진행자로 기네스 기록에 등재되기도 했다.사진=사진공동취재단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돌싱 2년차' 기은세, 명품 가득 드레스룸 "SNS 목숨줄처럼 생각해"('편스토랑') 조이현, 상큼 발랄[TEN포토+] TXT, 여심홀릭 비주얼[TEN포토+] 청천벽력 같은 소식…'최양락♥' 팽현숙 "하늘 무너지는 줄"('팽봉팽봉') 송민준, 같이 시험공부 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