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해외로 출국하기 전, 한자리에 모인 최양락, 이봉원, 팽현숙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진다. 최양락은 조금도 예상하지 못했던 이야기에 혼란스러워하고 팽현숙은 "저는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라고 말해 과연 이들이 이토록 놀란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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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출신 최양락의 레이더망에 충청도 패치 완료된 이봉원의 충청도식 화법이 포착된다. 최양락은 "충청도에 내려가서 사업을 오래 하더니"라며 "제가 충청도 출신이니까 너무 잘 알잖나"라며 이봉원의 속마음을 꿰뚫었다고 해 흥미를 더한다.
'대결! 팽봉팽봉'은 19일 저녁 7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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