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 사진=전혜빈 인스타그램


배우 전혜빈이 근황을 전했다.

전혜빈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흐린 날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복을 입고 바닷가를 찾은 전혜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전혜빈의 탄탄한 몸매 가운데 임신으로 배가 볼록하게 나온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전혜빈은 영화 '열아홉, 서른아홉'에 출연할 예정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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