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이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3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ara in urban jungle"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호피무늬 털 모자를 쓰고 있다. 산다라박의 사랑스러운 미모와 잘 어울리는 조합. 하얀 피부부터 반짝이는 눈망울까지 시선을 강탈하는 모습이다.
한편 산다라박은 지난달 CL, 박봄, 공민지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서 약 7년 만의 2NE1 완전체 무대를 선보였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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