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이 근황을 전했다.
서현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유월아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곰인형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서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서현은 귀여운 표정과 함께 러블리한 헤어스타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서현은 KBS2TV 새 수목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에 출연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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