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예련이 근황을 전했다.
차예련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수연이 수난시대…오늘 저녁도 황금가면 함께해요. 곧 복수 할 수 있는 그날까지 열심히 당해 봅니다…. 이따 만나요 7시50분 #KBS2"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본업인 연기에 열중하고 있는 차예련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차예련은 KBS2 드라마 '황금가면'에 출연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