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우식이 근황을 전했다.

최우식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oori wooshik(우리 우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우식이 식물로 가득찬 공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최우식은 지난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을 통해 안방팬들을 만났다.

사진=최우식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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