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추자현이 근황을 전했다.
추자현이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민경이 몰래 찍음 #그린마더스클럽 #춘희 #윤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자현은 손가락 하트로 애교넘친 모습이 지켜보는 이들 입가에도 미소가 절로나게 한다.
한편 추자현은 지난 2월 중국 SNS에 업로드한 영상에서 김치를 '파오차이'로 표기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이같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추자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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