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가 섹시한 기럭지를 과시했다.
사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 다른 멘트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기실에서 스케줄을 준비 중인 사나의 모습이 담겼다. 사나는 화이트 컬러의 톱 의상을 입고 풀메이크업까지 마친 상태다.
그는 여신 미모를 뽐내며 하체가 부각된 자세로 섹시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14~15일 양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네 번째 월드 투어의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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