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손톱도 하고, 사우나도 하고, 앞머리도 자르고 마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정음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황정음을 앞 머리를 내린 채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출산 후 다이어트를 선언한 황정음의 부기 하나 없는 얼굴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