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인터내셔널에서 론칭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헬스레시피가 대한민국 근대 5종 국가대표 전웅태 선수와 골프 선수 김서영 프로를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국가대표 전웅태 선수는 2020 도쿄 올림픽 동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 근대 5종 역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다.‘미녀골퍼’로도 유명한 김서영 프로는 KLPGA 입회한 프로 선수로 모델 활동과 방송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헬스레시피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국가대표와 프로골퍼의 건강한 느낌과 신뢰 가는 이미지가 헬스레시피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라고 설명했다.헬스레시피는 경동인터내셔널이 론칭한 브랜드로 혈행건강을 케어할 수 있는 알티지 오메가3, 장 케어를 위한 프로바이오틱스, 골다공증과 뼈의 형성과 유지를 위한 비타민D 제품 등이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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