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의 여왕’ 현영의 재테크 유튜브 채널이 드디어 오픈한다.
현영은 최근 본인이 직접 출연하는 본격 재테크 예능 컨텐츠 ‘현재 0원’ 채널의 개설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현영의 이름을 딴 채널명이 인상적인 ‘현재 0원’은 각종 재테크 정보와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한 토큰)에 대해 다루는 예능 형태의 콘텐츠다. 그간 탁월한 사업 수완 뿐 아니라 주식 등 각종 자산 투자 능력으로 두각을 드러낸 현영이 메인으로 출연, 재테크 멘토이자 엔터테이너로 활약할 예정이다.
특히 재테크족들에게 아직까지 어려운 주제인 NFT자산 투자에 현영이 함께 도전함으로써 특유의 친근함으로 유튜브 시청자를 찾아갈 전망이다.
한편 영상제작은 히트 제작사 찍자스튜디오가 맡았다. 찍자스튜디오는 최근 누적 조회수 1300만 회를 기록한 웹드라마 '숨은 그놈 찾기'에 이어 KPOP 아이돌 예능 ‘X:끝의시작’으로 200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연이은 히트작으로 화제된 바 있다.
또한 찍자스튜디오는 ‘현재 0원’ 유튜브 채널 개설 후 몰입감 넘치는 티저 영상을 업로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현영이 등장, 유튜브를 통한 새로운 도전에 대한 단서를 던져주며 호기심을 자아냈다.
현영은 “나 올해 대운이에요”라고 속삭이며 ‘현재 0원’을 통해 이룩할 또 한번의 재테크 신화에 대한 짜릿한 기대감을 선사했다. 약 1분 30초 가량의 영상은 “NFT? NFT가 뭐에요?”라고 되묻는 현영의 말로 마무리되며, NFT의 기초부터 시작하는 현영의 새로운 투자 계획을 암시했다.
한편, 현영의 새로운 도전은 유튜브 시청자에게 알짜배기 재테크 비법을 전수할 뿐 아니라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칠 예정이다. 관계자는 “현영 씨가 NFT를 통해 얻은 돈을 모아 마지막에는 기부를 한다는 긍정적인 취지를 갖고 있다”라고 전했다.
주식 등 각종 재테크로 자신만의 노하우를 쌓아온 현영이 시청자들에게 어떤 고급정보를 전수할지, 또 NFT 투자라는 새로운 도전에도 성공할 수 있을지 재테크족들과 팬들의 뜨거운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
현영은 최근 본인이 직접 출연하는 본격 재테크 예능 컨텐츠 ‘현재 0원’ 채널의 개설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현영의 이름을 딴 채널명이 인상적인 ‘현재 0원’은 각종 재테크 정보와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한 토큰)에 대해 다루는 예능 형태의 콘텐츠다. 그간 탁월한 사업 수완 뿐 아니라 주식 등 각종 자산 투자 능력으로 두각을 드러낸 현영이 메인으로 출연, 재테크 멘토이자 엔터테이너로 활약할 예정이다.
특히 재테크족들에게 아직까지 어려운 주제인 NFT자산 투자에 현영이 함께 도전함으로써 특유의 친근함으로 유튜브 시청자를 찾아갈 전망이다.
한편 영상제작은 히트 제작사 찍자스튜디오가 맡았다. 찍자스튜디오는 최근 누적 조회수 1300만 회를 기록한 웹드라마 '숨은 그놈 찾기'에 이어 KPOP 아이돌 예능 ‘X:끝의시작’으로 200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연이은 히트작으로 화제된 바 있다.
또한 찍자스튜디오는 ‘현재 0원’ 유튜브 채널 개설 후 몰입감 넘치는 티저 영상을 업로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현영이 등장, 유튜브를 통한 새로운 도전에 대한 단서를 던져주며 호기심을 자아냈다.
현영은 “나 올해 대운이에요”라고 속삭이며 ‘현재 0원’을 통해 이룩할 또 한번의 재테크 신화에 대한 짜릿한 기대감을 선사했다. 약 1분 30초 가량의 영상은 “NFT? NFT가 뭐에요?”라고 되묻는 현영의 말로 마무리되며, NFT의 기초부터 시작하는 현영의 새로운 투자 계획을 암시했다.
한편, 현영의 새로운 도전은 유튜브 시청자에게 알짜배기 재테크 비법을 전수할 뿐 아니라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칠 예정이다. 관계자는 “현영 씨가 NFT를 통해 얻은 돈을 모아 마지막에는 기부를 한다는 긍정적인 취지를 갖고 있다”라고 전했다.
주식 등 각종 재테크로 자신만의 노하우를 쌓아온 현영이 시청자들에게 어떤 고급정보를 전수할지, 또 NFT 투자라는 새로운 도전에도 성공할 수 있을지 재테크족들과 팬들의 뜨거운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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