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방민아가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방민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남산타워가 보이는 장소에서 식사 중이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싱그럽게 미소 짓

한편 2010년 7월 걸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한 방민아는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사진=방민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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