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월 루이 비통 2025년 봄/여름 쇼 다음 날 파리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과 인터뷰에서 혜인은 “데뷔 전에는 연습복에만 관심이 있었어요. 연습복 대신 무대와 어울리는 옷을 입고 춤을 추니 정말 신기했어요. 그 후로는 상황에 맞는 스타일링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깨달았어요. 그리고 루이 비통 덕분에 더 다양한 스타일에 도전할 수 있게 되었어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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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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