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모델 미란다 커가 일상을 전했다.
미란다 커는 28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 솟아올랐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행사장에서 다양한 모습을 남기고 있다.
한편 미란다 커는 2010년 ‘반지의 제왕’ 올랜도 블룸과 결혼한 뒤 아들을 낳았으나 2013년 이혼했다. 이후 스냅챗의 억만장자 CEO 에반 스피겔과 2017년 재혼해 두 아들을 낳았다.
배우 이혜영이 주말 일상을 전했다.
사진=미란다 커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