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견미리 딸' 이유비, 단발요정...비현실적인 각선미[TEN★] 입력 2022.04.29 05:11 수정 2022.04.29 05:11 배우 이유비가 미국에서 근황을 전했다.이유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줄무늬 오프숄더 카디건에 쇼트팬츠 차림으로 빨간색 미니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한편 이유비는 영화 '러브 어페어'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사진=이유비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이 사람이 만들었다고?…'270억 건물주' 제이홉도 "제일 맛있어" 극찬한 요리 ('냉부해') 배우 사업 접었다더니…YG 소속 유명 연예인, 결국 데뷔 5년 차에 공포 예능 출연 ('숨바꼭질') 강태오, 이중인격 논란 터졌다…이선빈과 ♥키스하더니 돌연 해고 통보 ('감자연구소') "2년간 걸레질했다" 유명 셰프, 녹화 도중 충격 발언…유년시절 자동차 정비공 꿈꿔 ('굿데이') '36세' 장률, ♥고아라와 핑크빛→19금 사극 도전…"12kg 증량, 멋있어 보이려고 의도" ('춘화연애담')[TEN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