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임신 티 안 나는 만삭 임산부…너무 말랐네 [TEN★]

탤런트 양미라가 일상을 전했다.

양미라는 26 자신의 SNS에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분홍색 7부 블라우스와 블랙 팬츠, 흰색 샌들을 매치한 양미라가 발랄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심플한 선글라스와 가방에 비해 화려한 목걸이를 착용해 시선을 끌었다. 특히 임산부라곤 믿기지 않을 만큼 마르고 여리여리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서호 군을 두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