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지민이 바쁜 일상을 전했다.
김지민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일장-창고 선반 설치-밭일-양말빵꾸-새참 새벽에 일어나니 이거 다 하고도 낮! 이러니 밤에 술 땡기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민의 하루 일과가 담겼다. 설치한 선반부터 먹은 음식까지 하루를 바쁘게 사는 김지민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지민은 최근 9살 연상의 돌싱남 김준호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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